예 오랜만에 대온을 재개함과 따라 복귀 -_-)/
이에 따라 개탱의 인도 버스제안에 덥석ㄱㄱ
(어휴 멀어)
(뭐 사실 늅늅 인생에 다시한번 사투를 벌일수도 있는 일인데
이미 한번은 갔다온 경험도 있고, 글도 쓸겸 하는거에요-_-)
1. 짐싸기
여행갈때마다 그랬듯이
20여명있는 선원들을 하나만 남기고 나머진 다 쫓아내라는 요구가 들어옴.
+ (밥버러지 퇴치용인데, 1명만 있어도 배는 굴러감. 참 희안)
본인은 3-4명정도 더 데려갔어요.
ㄴ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이유인 즉슨
하나만 데려갔다간 온갖 위험 (상어.전투.급류.
지혼자자살과 셀수없는-) 속에
선원엇ㅂ음 상태가 되버려서 +긴급대비
인간방패용 a명.
'그래도 20명에 가까운 선원들이 여행을 목적으로 해고를 되서 영길리의 떠돌이 실업자가 되버립니다.'
'이거 도덕적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지않을까요?'
뭐 큰일도 아니고, 상관없어요.
널린게잉여선원인데말야어차피 이미 대항해시대의 모든 선원의 인권은 유린되었습니다.
2. 출발늅늅
뭐 시간만이 이 여행을 끝내주는걸 알아서 딴짓거리를 시작.
근데
정신차려보니, 앞에 해적있더라.
벌써 공납금 털림 (내돈-50% = 200만 두캇의 50%-)
=
바로 100만 두캇 털림
...
뭐 억울해도 어쩔수없으니 넘어가죠.
심심하던차에 급류에 의해 선원늅늅이 하나 쓸려갔네요.
(훗 모든게 계획대로)
(상어스핀중)
이번 여행에서만큼은 내 배는 한번도 샤크스핀을 안당했네요. (개탱이 흑기사겸)
ㅡ
샤크스핀같은 상황에 대비해서
긴급대비용 선원을 몇명 더 데려왔는데
급류사건으로 1명 실종을 제외하고는
다른 사고가 하나도 안일어났네요.
...
...
(밥버러지들. 이미 배타서 쫓아낼 방법은 딱히 없고)
3. 또 해적크리
(딴짓거리중에 아얄로 호출이 들어옴.)
"뒤보셈. 우리 쫓기고있음"
"에?"
...
...
...
'...헐퀴'
결국 답이 안나오고, 해적은 가까워져서
개탱이랑 같이 대온 만화에서나 보던 훼이크다$@&%들아로그아웃 스킬을 시전함.
열심히 따라오던 해적을 두고서 로그아웃.
(ㅋ연발)
몇분후 슬며시 다시 로그인해선 출항.
4. 인도 도착
(이미 와봐서 별 다른 감흥이 없다)
걸리적거리는거 없이 후추를 싣고는 순조롭게 귀항 시작.
아까 해적 사건들 때문에 이번엔 먼저 근방의 유저 검색을 해봅니다.
결과가 나왔네요.
뭔가 빨간게 많아보여

(후덜덜)
그래도 별탈없이 순조롭게 나아감.
=
그래서 글 쓸량이 줄어듬. (이건나름정당한이유)
=
그렇기때문에 심심하게 런던 앞바다 도착.

런던에 있는 항구로 입항해야하는데 말입니다.
함장 개탱의 배가 항구를 두고 옆쪽으로 대륙에 박아서, 따라오던 내 배도 쳐박혀서 막판좌초크리-_-)
여튼 여행은 끝.
P.S
개탱이 자기 배의 돛을 새로 단장했다면서, 한번 스샷 요청했네요.
결국 내 배도 아닌 다른 사람 배자랑-_-)